/* 이 포스팅은 PC 크롬 또는 파이어폭스 환경에 가독성이 맞춰져 있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문단 구분이나 줄 바꿈이 부자연 스러울 수도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얼마전에 코딩을 하다가 TinyML의 예제 실행이 안되서 고민끝에 노트북에 우분투 리눅스를 깔았다. 가상환경으로 돌리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가상환경 옵션도 그렇고 나중에 라이센스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많이 귀찮을 것 같아서 그냥 노트북에 듀얼부팅으로 설치하는걸로 결정. 리눅스의 최대 장점이 꽁쨔라는 건데 리눅스를 깔기 위한 가상환경 설치 프로그램이 유료라고? ㅅ발 이건 못참ㅈ... 처음 머신러닝 공부 시작할 때는 도커나 VM도 썼었다. 도커의 경우는 컨테이너가 혁신적인 컨셉이라 오오미 오오미 하면서 썼지만, 수년 정도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