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PS Vita를 구매했다. 요새 PS Vita를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냐!!! 닌텐도 스위치하지!!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마는 진정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에뮬레이터+롬파일의 조합보단 용돈을 좀 투자해서라도 실기와 카트리지의 조합을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걸 알고 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다음 Vita 포스팅 내용은 커펌을 올리는 방법에 대한 것이 되겠다. 에뮬레이터는 아무리 잘해봐야 에뮬레이터 일 뿐. 아무리 완벽하게 구동이 된다 할지라도 실기의 손맛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것이다. 소니에서 처음으로 발매한 휴대용 게임기는 바로 PSP였다. 아마 PSP가 출시했을 당시에는 그 세련된 외관과 뛰어난 성능으로 인해 모든 게임팬들이 충격에 휩싸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PSP의 ..